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는 2018년 프리츠한센의 이사회에 합류했습니다.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는 뉴욕 소재 더뉴스쿨의 응용 인문학과 교수이자 컨설팅 기업 Red Associates의 공동 설립자입니다.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는 인문 과학 강의를 하지 않는 동안에는 커다란 도전에 직면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경영 컨설턴트로 지난 20년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017년,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는 자신의 저서 'Sensemaking: The Power of the Humanities in the Age of the Algorithm'을 출간했습니다.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는 프리츠한센 이사회 활동 외에도 Bjarke Ingels Group 및 Kvadrat 미국 이사회를 책임지고 있으며, Red Associates Holding에서도 이사에 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도쿄에 위치한 HGPI(The Health and Global Policy Institute)의 선임연구원이기도 합니다."